대설(大雪)은 24절기 가운데 스물한 번째 절기로, 태양이 황경 255°에 이르는 때입니다. 2026년 대설은 12월 7일 11시 53분이고, 2027년 대설은 12월 7일 17시 38분입니다.
큰 대(大)에 눈 설(雪)을 쓰며, 옛 역서는 이 절기를 '눈이 많이 옴'이라는 말로 풀이해 왔습니다. 입동과 소설을 지나 동지 직전에 오는 절기라서, 달력으로는 한 해의 마지막 달 초입에 놓입니다.
대설이 든 2026년 12월 7일의 음력과 일진, 절기 표시를 달력에서 날짜를 눌러 바로 열어 보세요.
대설 날짜 달력에서 보기12월로 넘기면 대설이 든 날에 절기 표시가 붙어 있고, 날짜를 누르면 음력도 함께 나옵니다.
24절기는 태양이 하늘에서 지나는 길(황도)을 15°씩 나눈 지점마다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대설은 그중 황경 255°에 태양이 닿는 순간을 가리킵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역서는 대설의 전통적인 계절 설명을 '눈이 많이 옴'으로 적고 있습니다. 이름에 눈이 들어 있어서 눈 내리는 철의 시작처럼 받아들여지는 절기입니다.
다만 이 풀이는 옛 명칭에 담긴 뜻입니다. 대설 당일에 우리나라 전역에 눈이 온다는 예보나 약속이 아닙니다.
절기 이름은 중국 주나라 때 화북 지방의 기후에 맞춰 정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의 실제 날씨와 계절감은 이름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한 해 24절기 전체의 순서는 24절기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대설은 양력으로 정해진 기념일이 아니라 태양이 황경 255°에 닿는 순간입니다. 그래서 날짜는 해마다 같아 보여도 시각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 연도 | 대설 날짜 | 절입 시각(한국 시간) |
|---|---|---|
| 2023년 | 12월 7일 | 18:33 |
| 2024년 | 12월 7일 | 00:17 |
| 2025년 | 12월 7일 | 06:05 |
| 2026년 | 12월 7일 | 11:53 |
| 2027년 | 12월 7일 | 17:38 |
| 2028년 | 12월 6일 | 23:25(월력요항 발표 전 참고값) |
2023년부터 2027년까지는 모두 12월 7일이지만, 2028년은 12월 6일로 하루 당겨집니다. 대설을 매년 12월 7일로만 외워 두면 틀리는 해가 생기는 셈입니다.
2028년 시각은 공식 월력요항이 나오기 전의 참고값입니다. 발표된 뒤에는 달라질 수 있으니 그때 다시 맞춰 보는 편이 좋습니다.
대설 앞뒤의 음력 날짜와 12월 행사는 2026년 12월 달력과 2027년 12월 달력에서 한 달 단위로 볼 수 있습니다.
2027년 12월 7일처럼 대설이 든 날과 그 앞뒤 날짜의 음력·일진은 달력에서 하나씩 눌러 확인하세요.
2027년 대설 앞뒤 날짜 확인하기양력과 음력을 바꿔 가며 볼 수 있고, 대설처럼 절기가 든 날은 따로 표시됩니다.
겨울 절기는 입동·소설·대설·동지·소한·대한 여섯 개입니다. 대설은 그중 세 번째로, 겨울의 한가운데로 들어서기 직전에 놓입니다.
2026년을 예로 들면 입동이 11월 7일 18시 52분, 소설이 11월 22일 16시 23분, 대설이 12월 7일 11시 53분, 동지가 12월 22일 05시 50분입니다.
소설에서 대설까지가 약 15일이고, 대설에서 동지까지도 약 15일입니다. 11월 초순의 입동부터 12월 하순의 동지까지 한 달 반 남짓 사이에 네 절기가 이어집니다.
같은 12월 안에서 대설이 먼저, 동지가 나중입니다. 11월 달력은 2026년 11월 달력에서 입동과 소설이 든 날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대설의 '눈이 많이 옴'은 전통적인 계절 설명이지, 그날 눈이 내린다는 말이 아닙니다. 해마다 눈이 오는 시기와 양은 지역과 그해 날씨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절기 날짜를 지역별 적설량이나 재해 가능성을 가늠하는 근거로 삼기는 어렵습니다. 대설은 태양의 위치로 정한 달력상의 기준일 뿐입니다.
절기가 해마다 며칠씩 움직이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음력 날짜와는 따로 정해지므로, 음력 날짜가 궁금하면 양력 음력 변환으로 바꿔 보면 됩니다.
사주는 절기 시각을 기준으로 달을 나누기 때문에, 대설 무렵인 12월 초에 태어났다면 출생 시각까지 넣어 확인해 보세요.
대설 전후 출생 사주 만세력 보기대설 시각 앞뒤에 태어난 경우도 시각을 입력하면 그 기준대로 네 기둥을 계산합니다.
연간 달력에서는 12월 첫째 주 안에서 대설을 찾으면 됩니다. 2026년과 2027년 전체 흐름은 2026년 달력과 2027년 달력에서 월별로 넘겨 볼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2028년은 2028년 달력에서 확인하면 되고, 이때 대설은 12월 6일 쪽으로 옮겨 갑니다. 날짜만 보지 말고 시각까지 같이 보면 어느 날에 걸치는지 정확합니다.
가을 쪽 절기와 이어서 보고 싶다면 상강을 먼저 본 뒤 입동으로 넘어가면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흐름이 잡힙니다.
달력 전체의 날짜 확인과 손 없는 날 같은 생활 날짜는 달력·음력 날짜에서 이어서 찾을 수 있습니다. 한 해를 처음부터 훑을 때는 입춘부터 순서대로 보면 24절기의 출발점이 잡힙니다.
24절기 중 스물한 번째 절기로, 태양 황경이 255°가 되는 때입니다. 입동과 소설 다음, 동지 앞에 오며 '눈이 많이 옴'이라는 전통적 풀이를 가진 이름입니다.
눈이 많이 온다는 말은 절기 이름에 담긴 전통적 설명입니다. 그날 실제로 눈이 내릴지는 그해 날씨와 지역에 따라 다르므로, 절기 날짜만으로 알 수는 없습니다.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2023년부터 2027년까지는 12월 7일이지만 2028년은 12월 6일로 표시됩니다. 해마다 시각이 달라지기 때문에 날짜도 하루쯤 움직일 수 있습니다.
사주가 두 개가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사주는 절기 시각을 경계로 달을 나누기 때문에, 대설이 시작되는 시각 앞에 태어났는지 뒤에 태어났는지에 따라 월의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생 시각까지 넣어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올해와 내년 대설이 든 날의 음력과 일진은 달력에서 바로 열어 볼 수 있습니다.
절기 달력 바로 열기12월을 지나면 동지가 든 날도 같은 화면에서 이어서 보입니다.
확인일 2026-10-12 (모든 출처 공통)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달력자료(2023~2028년 24절기) | 연도별 대설 날짜와 한국표준시 시각, 2028년은 월력요항 발표 전 참고값
한국천문연구원 역서 | 24기 정의와 대설 황경 255°, 전통적 계절 설명 '눈이 많이 옴'
전통 절기 자료를 바탕으로 한 비공식 참고 자료입니다. 2028년 절기 시각은 공식 월력요항 발표 뒤 확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