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小雪)은 24절기 가운데 스무 번째 절기로, 첫눈이 내린다고 하여 붙은 이름입니다. 2026년 소설은 11월 22일 16시 23분이고, 2027년 소설은 11월 22일 22시 16분입니다.
작을 소(小)에 눈 설(雪)을 쓰는 이름이라서 눈이 시작되는 무렵을 가리키는 절기로 받아들여집니다. 입동 다음, 대설 앞에 놓이며 양력으로는 11월 하순에 듭니다.
2026년 소설이 든 11월 22일의 음력 날짜와 일진, 절기 표시를 달력에서 날짜를 눌러 바로 열어 보세요.
소설 날짜 달력에서 보기11월로 넘기면 소설이 든 날에 절기 표시가 붙어 있고, 그 날짜를 누르면 음력도 함께 나옵니다.
24절기는 태양이 하늘에서 지나는 길(황도)을 15°씩 나눈 지점마다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소설은 그중 황경 240°에 태양이 닿는 순간을 가리키며, 음력으로는 10월에 듭니다.
한자로는 小雪이라 쓰고, 이름에는 첫눈이 내리는 때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비가 눈으로 바뀌어 눈이 시작되는 시기라는 풀이도 함께 전해집니다.
순서로는 입동에 이어 스무 번째에 오는 절기입니다. 입동에서 약 15일이 지나면 소설이고, 소설에서 약 15일이 더 지나면 다음 절기인 대설이 옵니다.
다만 소설이라는 이름이 곧 그날의 실제 날씨를 알려 주는 것은 아닙니다. 절기명은 계절의 기준으로 붙은 것이어서 지역마다 첫눈이 내리는 날은 제각각입니다.
24절기 전체의 순서와 다른 절기의 날짜는 절기별 날짜 확인에서, 입춘부터 대한까지의 흐름은 24절기 순서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소설은 양력으로 정해 둔 기념일이 아니라 태양이 황경 240°에 닿는 순간입니다. 그래서 날짜는 같아 보여도 시각은 해마다 다릅니다.
| 연도 | 소설 날짜 | 절입 시각(한국 시간) |
|---|---|---|
| 2023년 | 11월 22일 | 23:03 |
| 2024년 | 11월 22일 | 04:56 |
| 2025년 | 11월 22일 | 10:36 |
| 2026년 | 11월 22일 | 16:23 |
| 2027년 | 11월 22일 | 22:16 |
| 2028년 | 11월 22일 | 03:54(월력요항 발표 전 참고값) |
여섯 해 모두 날짜는 11월 22일이지만 시각은 같지 않습니다. 2024년 04시 56분에서 2025년 10시 36분, 2026년 16시 23분, 2027년 22시 16분으로 해마다 여섯 시간 가까이 늦어집니다.
2024년과 2028년은 앞선 해보다 시각이 앞당겨져 있습니다. 소설을 외울 때 시각까지 함께 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2028년 시각은 공식 월력요항이 나오기 전의 참고값입니다. 발표된 뒤에는 달라질 수 있으니 그때 다시 맞춰 보는 편이 좋습니다.
해마다 소설이 든 달의 흐름은 2024년 11월 달력, 2025년 11월 달력, 2026년 11월 달력, 2027년 11월 달력, 2028년 11월 달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7년 11월 22일처럼 소설이 든 날과 그 앞뒤 날짜의 음력·일진은 달력에서 하나씩 눌러 확인하세요.
2027년 소설 앞뒤 날짜 확인하기양력과 음력을 바꿔 가며 볼 수 있고, 소설처럼 절기가 든 날은 따로 표시됩니다.
소설과 대설은 이름이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날입니다. 소설이 먼저이고 대설이 그다음에 옵니다.
소설은 스무 번째, 대설은 스물한 번째 절기이며 둘 사이는 약 15일입니다. 2026년으로 보면 소설은 11월 22일 16시 23분, 대설은 12월 7일 11시 53분입니다.
이름의 뜻도 다릅니다. 소설은 작은 눈, 대설은 큰 눈이라는 뜻으로 글자만 보면 눈이 점점 늘어나는 순서처럼 읽힙니다.
대설이라는 이름은 중국 화북지방의 계절 특징을 반영한 것입니다. 그래서 대설 무렵에 우리나라에 눈이 많이 쌓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소설 바로 앞의 입동은 2026년 11월 7일 18시 52분이고, 대설 뒤의 동지는 12월 22일 05시 50분입니다. 이렇게 입동·소설·대설·동지가 약 15일 간격으로 이어집니다.
2028년에는 대설이 12월 6일로 하루 당겨지는 반면 소설은 그대로 11월 22일입니다. 두 절기의 날짜가 같은 방식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도 알아 두면 좋습니다.
소설 무렵에는 추위가 시작된다고 하여 겨울 채비와 관련한 농사·생활 풍속이 소개됩니다. 김장을 담그고 시래기와 무말랭이를 말려 두는 일이 대표적입니다.
이런 풍속은 소설이라는 절기가 겨울로 들어서는 길목이라는 인식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오늘날 모든 집에서 같은 날 같은 일을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지역에 따라 날씨가 달라서 김장 시기도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절기는 그 시기를 가늠하는 하나의 기준일 뿐입니다.
소설이라는 이름에 눈이 들어 있어도 그날 눈이 내린다는 약속은 아닙니다. 절기 날짜는 태양의 위치로 정한 달력상의 기준일이기 때문입니다.
첫눈이 내리는 날은 해마다, 지역마다 크게 다릅니다. 소설 날짜를 적설량이나 눈 예보로 읽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절기가 음력 날짜와는 따로 움직이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음력 날짜가 궁금하면 양력 음력 변환으로 바꿔 볼 수 있습니다.
사주는 절기 시각을 기준으로 달을 나누기 때문에, 소설 무렵인 11월 하순에 태어났다면 출생 시각까지 넣어 확인해 보세요.
소설 전후 출생 사주 만세력 보기소설 시각 앞뒤에 태어난 경우도 시각을 입력하면 그 기준대로 네 기둥을 계산합니다.
연간 달력에서는 11월 하순, 대개 셋째 주 끝자락에서 소설을 찾으면 됩니다. 2026년과 2027년 전체 흐름은 2026년 달력과 2027년 달력에서 월별로 넘겨 볼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2028년 달력에서도 소설은 11월 22일에 있으며, 이때는 시각이 새벽 03시 54분으로 앞서 있습니다. 날짜만 보지 말고 시각까지 같이 보면 어느 날에 걸치는지 정확합니다.
소설이 지나면 12월 초에 대설이 오므로 2026년 12월 달력까지 이어서 보면 겨울 절기의 흐름이 잡힙니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흐름을 처음부터 보고 싶다면 상강부터 입동, 소설 순서로 읽어 보세요. 달력 전체의 날짜 확인은 달력·음력 날짜에서 이어서 찾을 수 있습니다.
24절기 중 스무 번째 절기로, 첫눈이 내린다고 하여 소설(小雪)이라 불립니다. 양력 11월 22~23일 무렵이고 음력으로는 10월에 듭니다.
작은 눈이라는 뜻으로, 눈이 시작되는 시기를 가리킵니다. 다만 절기 이름일 뿐 그날 눈이 온다는 약속은 아닙니다.
소설이 스무 번째, 대설이 스물한 번째 절기로 소설이 먼저 오고 약 15일 뒤에 대설이 옵니다. 2026년에는 소설이 11월 22일, 대설이 12월 7일입니다.
2023년부터 2028년까지는 모두 11월 22일입니다. 다만 시각이 해마다 달라서 다른 해에는 하루쯤 움직일 수도 있으니 해마다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올해와 내년 소설이 든 날의 음력과 일진은 달력에서 바로 열어 볼 수 있습니다.
소설 절기 달력 바로 열기11월을 지나 12월로 넘기면 대설이 든 날도 같은 화면에서 이어서 보입니다.
확인일 2026-10-12 (모든 출처 공통)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달력자료(2023~2028년 24절기) | 연도별 소설 날짜와 한국표준시 시각, 2028년은 월력요항 발표 전 참고값
기상청 | 소설의 이름 유래와 절기 순서, 대설과의 간격, 절기명을 날씨로 확대하지 않는 주의
전통 절기 자료를 바탕으로 한 비공식 참고 자료입니다. 2028년 절기 시각은 공식 월력요항 발표 뒤 확정됩니다.